물고기와 함께
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오후의 뚱주린들...
판다뚜이
2008. 12. 21. 17:38
낭후의 머찌미님의 수초분양으로,
기분전환하고...
호동이와 양동이는 먹을걸 안줘서인지
그냥 좀 시큰둥해보인다...
나랑 왜 눈도 마주치기 싫어하는걸까...
동영상 찍고 밥좀 줘야겠다...ㅋㅋ